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voca_8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연을닮은오★
추천 : 0
조회수 : 104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13 21:23:48
먼지 쌓인 책장같은 곳이네..
신기하다
오유가 예전엔 더 재밌고 따뜻한 곳이었구나
그걸 안타까워한 사람도 많구나
누구와 싸우고 화해하고 푸는건지 모르게
서로에게 지쳐가는 권태기의 느낌?
나는 이제 시작하려는데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이보여
뭔가 쓸쓸하다
굴림체 돋음체 바탕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