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6일.
화려하지는 않지만 가장 위대했던 유격수, 박진만 선수가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유격수’와 ‘우승’, 그리고 ‘마침표’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통해 20시즌 동안 그가 남긴 발자취를 되짚어 봤습니다.
‘국민 유격수’ 박진만의 위대한 마침표
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702
(프로야구 통계미디어 케이비리포트의 일부 기사는
필진의 요청에 따라 링크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