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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 늦었지만 찾아야 하기에-닉네임드 찾습니다.
게시물ID : jisik_180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처엔물파스
추천 : 2
조회수 : 4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2 22:17:01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jisik&no=139686&s_no=433057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340200
 
2013년 1월 글입니다.
저는 오유에 2004년 4월 1~2일 (개인번호 1만번대인걸로 기억)가입하고 이메가의 개인사찰에 불안감을 느끼고 정확한 기억이 안나지만 2012년 9월~10월 오유 탈퇴 및 그간 이메가를 비판했던 글들을 모두 삭제하고 나머지 구글 검색후 아이디와 제 개인 흔저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2012년 11월 예정합격자에 제 이름이 있었고 그해 12월에 재 가입하고 링크글을 처음 올렸습니다. 지금도 생각하지만 이메가 10 새끼.
최종 발표를 앞두고 두근거림에 술한잔 하고 폰으로 올린 링크 입니다.
 
작은 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리플에 보면 축하턱을 응하기로 했습니다.
1년 6개월이 흘러 이제 정신좀 차리고 그 약속을 지키려 합니다.
그래서 닉을 언급했고 닉네임드를 찾습니다.
닉네임드님 합격턱 요청을 받습니다.
어떻게 합격턱을 내야 할까요.
월 정기 후원은 이미 하고 있으니 생략 합니다. 
 
오래전에 오유 운영자님께 예전 글들의 복구 요청을 했으나 답이 없네요.
고딩이었던 헥펭귄뇌물현(탈퇴), 예비선생님 에버샤이닝님 이 아마 제 증인이 되어 주실수 있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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