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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330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Pierce
추천 : 1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24 00:40:13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그.아이들은 바다밑에서 고통받았고
전 집에서 웃고 떠들다가도 세월호 생각나면
마음이 아픕니다 .
친구들아
비록 내가 너희들을 만난적은 없지만 마음이
아프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꼭 너희를 위해 진실을 밝혀줄테니
천국에 가서 편히 쉬거라 . 미안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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