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에서 해주는 피라냐...그냥 흔히 알고 있는 미녀많이 나오고 그런 피라냔줄 알고 틀어놓고 보고 있었습니다..
근뎈ㅋㅋㅋ 피라냨ㅋㅋㅋㅋㅋㅋㅋ들이 왜케 90년대초 오락실에서 볼 수 있었던 그런 그래픽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무려 2010년에 개봉한건데..
와나....피라냐가..사람 잡아먹는건 그렇다 치는데...이게 자라서 건물도 때려부술 정도로 커지고....
핵으로 해도 안죽고..와나..
근데 주인공을 이걸 발로 때려잡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접한 그래픽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친구한테 전화해서 저기 케이블채널 틀어서 같이 웃음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열대야에 자다가 인나서 우리가 알고 있는 피라냐 보다..저번에 본 피라냐영화 이름이 메가피라냐인걸 알고...걍 생각나서씀...
별 한개도 안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