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을 야권지지자인 전 절대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선의라는 말을 저기다가 가져다 붙힐 자격이 있는 정치인인지 스스로에게 되묻길 바랍니다
지금도 이명박, 박근혜정권에 밑보여서 피해보고 일자리 짤리고 사찰당하고 했던 사람들이
눈물을 삼키고 싸워오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존재하고 그 피해자가 용서를 이야기해야지
중앙정치에서 멀리 떨어져서 편하게 도지사하다가 박근혜정권을 용서할 수 없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싸워 얻어낸 지금 형국에 나타나서 자신이 해결사인양 선의 운운하는게 과연 맞는건지
그 자신이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