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최근 해외여행 출발을 앞두고 코로나19에 확진이 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6월부터 시행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 지원책'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고 18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코로나19 확진자 지원책'은 코로나19 확진 증명 서류를 첨부만 하면, 약관, 격리 유무, 항공, 현지 패널티 등과 관계없이 100% 환불을 해주는 제도이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02978?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