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전이라고 제가 맨처음에 말씀드렸죠?
하고많은 곳 중에 왜 하필 여시입니까
재미하나도 없어요. 아니, 이제 우린 큰일 났다니까요.
댓글다셨던분들 이제 다 큰일났어요.
여시들의 습격, 이제 어떻게 막아낼껀데요?
웃기시네. 아니 아직도 반응 모르겠어요?
여성시대에서 다. 몰려와서 오유에서 여론 조작해대고 하면 어떡할껀데요
대책이 없습니다. 팝콘은 무슨.
전쟁 시작할 때부터 콘트롤 센터같은걸 제대로 차려서 대응했어야 했어요.
이제 전 그만할렵니다. 맛이 너무 가서 할 수 있는게 없어요.
경찰서 또 가야되네. 여시좋은 일만 잔뜩했어요.
지금이라도 잘못했다 해도 네거티브를 저지른게 워낙 많아서...
머리 아파서 목운동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