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후쿠시마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 밖에 없습니다.
일단 일본 주변국 즉 당장에 일본 원전 때문에 피해를 입게 될 한국 중국 러시아 대만 등으로 연합군을 결성해서
일본을 침공한 다음 도쿄를 비롯한 일본 주요 도시를 각 점령군들의 계엄하에 두는 겁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에 징용 대상자를 뽑습니다.
물론 후쿠시마 원전 복구를 위한 징용자입니다.
대상으로는 평소 아름다운 일본. 대일본국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사랑하고 아낀다고 주장하던 일본 우익들입니다.
야스쿠니 신사 주변에 많아고 하니 그냥 쓸어 담으면 되겠군요.
1차로 공구리 예비 작업대로 삽 한자루 준 다음에 감시 카메라로 명령을 하달합니다.
만약 불응시 2차대전 당시 연합국 포로들과 731부대에서 조선인과 중국인이 당한 보복 그대로 해주면 됩니다.
그러나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본인 특히 우익들은 점령군에게 항문 성교 구강 성교도 서슴없이 했던 전례로 봐서는 그냥 명령만으로도 충분히 작업 가능할 것 같습니다.
1차 작업자들이 원폭으로 죄다 사망하면
2차 작업자들을 투입합니다.
도쿄전력 관계자 전원입니다.
전임 사장 현직 사장 그리고 간부들과 이하 사무직 직원들을 투입해 공구리로 전부 밀봉하는 작업을 실시합니다.
대략 5년에서 6년 정도 걸리겠지만 그리고 작업에 투입된 인원들 중에 1개월에서 6개월 이내 사망하겠지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필요한 일입니다.
2차 작업 인력이 전원 사망하면 세번째 인력을 투입합니다.
일본 정치계와 야쿠자들입니다.
4차 5차 6차까지 계속 일본인들을 투입해야 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불응하는 자들을 사살하거나 배급을 이용해서 유족들을 협박하는 잔인한 방법이 사용되겠지만
그것은 뭐 다 일본이 과거에 했었던 일이고 응보일 뿐이니 넘어갑시다.
후에 후쿠시마가 밀봉되고 더 이상 방사능이 나오지 않으면
그냥 적당히 작업에 투입되어 사망한 자들을 위한 위령비 쪼그만 거 하나 대충 세워 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