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쓸데없습니다 .. 그냥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좋음 ..
너클을 착용하면서 전투할 때 몬스터가 디펜스를 시전하고 있는 상태에서의 팁입니다 ..
격투가는 타직업에 비해서 짧은 경직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스매시같은 넉백 스킬 직후에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역으로 맞는 경우가 많아요 ..
그냥 볼트나 스매시를 쓰면 되긴 하지만 .. 귀찮잖아요 .. 난 격투술 스킬만 쓰고 싶단 말이야 .. 하는 분들을 위해 ..
쓸데없다고 한 이유는 환경을 많이 타기 때문입니다 .. 가령 서버 렉이 심하다 싶으시면 위 방법은 비추 .. 등짝스매시를 날려주세요 ..
또, 요즘은 대펀 버그라는 희대의 러ㅏㅇ님;ㄹ머;ㄴ이럼ㄴ;ㅣㅁ 같은 버그가 있기 때문에 재량껏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일반적인 전투패턴 .. 많이 아파요 ..
일반공격 , 격투 1단계 , 윈드밀 등등 .. 쓰면 저렇게 디펜스 성공모션과 동시에 쳐맞습니다 ..
요즘은 친절하게 다 알려준다죠 ..? 저는 마비 처음할 때 것도 모르고 스매시 알기 전까지 디펜스에다가 냅다 공격했는데 .. 쳐맞쳐맞
방법 1. 일반공격 - 대쉬 펀치
방법 2. 차징 피스트 - 대쉬 펀치
원리는 똑같습니다 . 디펜스를 성공하게 되면 둘다 경직 - 역경직이 들어옵니다.
다만 디펜스에 성공한 쪽이 경직에서 조금 더 빨리 풀릴 뿐 .. 그걸 좀 역이용(?)한건데 .. 그냥 스킬을 빠르게 누르면 됩니다 ..
다이나믹 패치(한참됐죠)이후에 스킬 준비시간이 사라지고 전투방식에 좀 변화가 오면서 쓸 수 있는 방법이라 올드비분들은 다들 아시리라고 ..
아무튼 이건 스킬을 억지로 구겨넣는다는 표현이 좀 적절하다고 봅니다 ..
공격모션이 들어가고 대미지가 들어가기 전에 다음 스킬(대쉬 펀치)을 입력해서 몬스터에게 경직을 두번 준다고 보면 됩니다 ..
그다지 어려운건 아니지만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서버렉이 심하다거나, 위치렉이 있다거나, 안전하게 사냥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쓰지마세요 .. 이건 어디까지나 본연의 조금 지루할 수 있는 스킬 콤보를 바꾼 것 뿐이니까요 ..
이 외에 .. 스킬 넣을 때 대미지가 조금 부족하다 싶으시면 연속기 사이사이에 일반공격 한대씩 넣어보세요 ..
이것도 역시 역으로 맞을 수 있으니 일반공격 후에 다음 연속기를 조금 빨리 눌러주세요 ..
1. 평타 - 대펀 - 평타 - 2단계 연속기 - 평타 ( + 평타 ) - 3단계 연속기 ( 드롭킥 시 다운어택 )
2. 차징 피스트 - 평타 - 2단계 연속기 - 평타 ( + 평타 ) - 3단계 연속기 ( 드롭킥 시 다운어택 )
이상 뻘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