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가끔씩 이라고는 했지만...거의 2틀 마다 글 올리다가
저번 달 부터 많은 일들이 저를 정신없을 정도로 바쁘게 만들어서...
6월17 일 이후로 한번도 글을 못 올렸네요...
시즌 1,2 와 달리 제목을 '매일'이 아닌 '가끔' 이라고 수정해서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자주자주 올리기로 스스로와 약속하고 다짐했는데...
사실 2주 후에 미국으로 짧게 유학을 가게 되어서... 준비하느라 아직도 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가기전 제가 올릴수 있는한 많이 올려보려 합니다.
혹시라도 있을 저를 기억해주시고 기다려 주신분들에게
늦어서 죄송하단 말을 남기고
글을 마칩니다.
ps. 연애는 힘들엉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