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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56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27381★
추천 : 4
조회수 : 1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8 21:22:59
여시 쪽이야 백만 번 말해봤자 입만 아플 뿐이고,
어떤 분이 닥반은 무조건 여시가 아닐 수 있다는 의견이 있더군요.
단지 여시 사태로 닥반에 민감한 상태라 조용히 있다가
슬그머니 나온 닥반러도 있을 거란 의미입니다.
하긴 오유라고 모두 깨끗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죠.
이 글은 혹시 존재할 오유인 닥반러에게 고합니다.
혹시 오유인 중에 연게든 패게든 닥반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짓 당장 그만하세요.
당신이 누르는 비공감이 어떤 무게인지 모르나요?
각 게시판과 베스트의 조회수는 엄청난 차이고
베스트와 베오베의 조회수 차이도 엄청납니다.
당신이 누른 비공감은 게시판이냐, 베스트냐
베스트냐, 베오베냐를 가르는 한 끗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이유없이 닥치고 비공감 때리는 행위는
오유를 망가뜨린 여시와 다를 게 없습니다.
아니, 당신은 더 나쁜 존재입니다.
동족을 배반한 배신자입니다.
오유인이면 비공감의 무게를 모를 리 없을텐데
무슨 생각으로 닥치고 비공감 날리십니까?
그렇게 아니꼬우신가요?
자신의 착샷이 비공감 맞으면 무슨 기분일지 생각 안 해요?
비공감은 작성자에게 아픈 상처입니다.
더구나 착샷은 자신의 실제 모습에 누군가 비공감을 날린 것입니다.
더욱 아플 수 밖에 없어요.
닥반러는 오유인이라도 예외없이 암적 존재입니다.
여론조작이 별 거입니까?
정당한 이유없이 닥반 날려서 게시글 노출도에 영향 미치면 그게 여론조작입니다.
여론에 큰 영향 안 미쳤다고 국정원이 무죄입니까?
시도 자체가 문제입니다.
아니꼬우면 그냥 딴 글 보세요.
비겁하게 모니터 뒤에서 질투 폭발하며 비공감 누르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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