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들이 한국에 편파적인 판정을 했다고하는사람들이 많은데요
구체적으로 한국에 편파적인 판적을한 부분이 어딘지 꼭찝어서 말해주실분 있나요?
저는 아무리봐도 딱히 심판들이 우리편을 들어줘서 스위스전과 같은 
그런 우스운 상황이 만들어진적은 없었던거 같은데요
종종보면 이탈리아 스페인의 심정을 알겠다... 라고 하는분들도 있던거 같은데
이탈리아 스페인의 심정이 어떤건가요? 
축구변방.. 지들딴에는 허접쓰레기라고생각한 우리팀에게 져서 억울했을꺼라는 심정?
그런 허접쓰레기한테 심판들때문에 졌다는 생각에 억울했을꺼라는 심정????
심판들때문에 졌다면 그네들과의 경기에서 그 심판들이 우리팀을위해 한 편파적판정이 뭔가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보이는??)글들을 보면 너도나도 2002년 4강은 심판들 덕이다고 떠들어 대던데
정작 어느부분에서 어떻게 판정한것이 편파판정이고 오심이라는건지 
구체적으로 지적하는 글들은 찾아볼수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