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사랑하는 모임(노사모)’ 대표를 지낸 영화배우 겸 제작자 명계남(65)씨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다시 정치를 시작한다면 안희정 지사처럼 할 것 같다”며
“노 전 대통령의 업그레이드 같은 느낌을 받아 가슴이 뜨거워진다”고 말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명씨는 최근 오마이TV와의 인터뷰에서 “안 지사는 노무현의 소신과 꿈을 가진 사람”며 이같이 말했다.
명씨는 지난달 27일 페이스북에 ‘안희정 지사를 민주당 대선후보로 지지하는 몇 가지 확실한 이유’란
글을 올려 안 지사 지지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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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과거 보수진영을 겨냥해 날선 비판을 했던 명씨가 ‘통합’을 강조하는
안 지사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 의외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명계남 “안희정, 盧의 업그레이드…캠프 활동 안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