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
http://mirror.enha.kr/wiki/%EC%8B%9C%EB%93%9C%EB%85%B8%EB%B2%A8%20%EB%A6%AC%EA%B7%B8%EB%B2%A0%EB%8B%A4%20%EC%9C%84%ED%82%A4%20%EC%88%98%EC%A0%95%EC%82%AC%EA%B1%B4
보르자 작가님의 "그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라는 책 소개 항목에다가
"작가나 편집자나 별달리 사고친 적도 없고, 한마디로 존재감이 없다. / 성공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망하는 쪽이 인지도는 올라간다."
라는 식으로 의견을 표출했었는데
직원 개인의 의견이라고 치기엔, 시드노벨의 입장이 언제나 이랬던거 같아요.
이번도 그냥 그 연장선일 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저는 이런 방식으로 책 홍보하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시드노벨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