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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일
게시물ID : specialforce_8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월12일
추천 : 2
조회수 : 6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04 05:12:13
오늘 친구랑 같이 피시방에 갔는데, 친구가 갑자기 패딩의 후드를 뒤집어썼다.  "야 ㅋㅋ ㅂㅅ같음 왜 건물안에서 후드질임?" 이랬더니 "니 얼굴보기 싫어서" 톡 쏘아붙임.

이정도 개드립은 우리 사이에 너무 자연스러운건데도 갑자기 니 얼굴 보기 싫어서 그런다는게 내 가슴에 콕 박혀버림...하하하항항하르응흣흑흑흑흐규흐규ㅠㅠㅜ



아 배아퍼

저녁으로 먹은 떡볶이가 뱃속에서 불고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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