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 앵커 ▶
미국과 일본 등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고령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설 연휴를 앞두고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백신접종을 당부했습니다.
박소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주사 맞으시고 난 다음에 밖에서 15분 정도 앉아 계시고요."
올해 일흔세 살인 정화자 씨가 코로나19 백신주사를 맞았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 접종입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27685?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