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면제때문에 찾아갔는데 진짜 자기가 뭐라도 된다듯이 건방지게 말하고 인신공격적인 발언도 하고 시비조로 말하더라구요. 솔직히 저한테 문제 있을까 생각하시는분들도 많다는건 압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하면 전혀 욕을하거나 언성을 높이거나 진상을 부리지않았고 비꼬는 행위도 일체없었습니다. 제 입장에서 그냥 억울해서 질문을 좀 따지듯이말한건 있었지만요. 다른 분들은 다 친절하게 해주시는데 신경정신과 담당 그분만 그러시더라구요. 어떻게 못하나요? 정말 개빡치네요 진짜
그리고 제병이 뇌전증이라 2년이상 지속적으로 받으면 5급판정인데 저는 한번에 약을 6개월치받아서 6개월 단위로 다녔는데 이경우는 지속적으로 받았다고 볼수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