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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64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베
추천 : 0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0/11 11:20:06
그간 못난 아들 뒷바라지만 하시고..
아프신데도 용돈 챙겨주시고..
어쩌다 집 가면 이것저것 챙겨주시는 울엄마 ㅠ
생산직이여도 대기업이라고 막 좋아하시구..
그런 엄마인데.. 아직까지 생신때 제대로된
선물하나 못해드렸네요..
어머니 연세는 47살이시구요..
어떤 선물을 해드려야 의미도있고 또 좋아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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