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퀘스트 특성이 개개인의 피지컬을 좀더 발휘할수 있게해서 잘하는 사람이 실력발휘하게 하는것. 이런 의도로 나온것 같았는데
지금은 뭐 어떤 트리를 가야 겠다. 이 캐릭을 해야겠다 하면 거의 무조건 가야 하는 퀘특이 있음... 대표적으로 국왕의 길.... 가는건 좋은데 문제는 퀘스트 같은거 께기 싫어도 깨야한다는거...
특히 너뮤 쥐랄 맞은게 리워크 스랄... 전에는 q포킹이랑 회복으로 라인전 가져가고 별 스트레스 없이 무난하게 게임했는데 지금은 라인전 약해진건 둘째치고 그 슈발놈의 퀘특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안함. 다른걸 찍으면 되잖아? 이지만 4렙은 늑대퀘특이 넘나 우월해서 다른거 찍으면 어? 스랄 제대로 게임 안 하려나 보네? 아니면 스랄초보네? 이런 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