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있는가 없는가는
다들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없는거아냐? 라고 쉽게 말하지만
질문을 바꿔보면 의외로 쉽게 풀리지 않는다.
지금의 시리가 좀더 발전해서 거의인간과 닮아진다면
우리는 그것을 인간으로 봐야하는가? 부터 생각해야 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존재 한다 라는 것을 정의 하면
AI가 생각하기 시작하면 우린 AI에게 인권을 부여해야하는가?
우리는 쉽게 과거의 사람들을 멍청이들이야 그래서 그런 영적인걸 만들어냈을꺼야.
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현대사람들도 쉽게 풀리지 않는 문제가 많다.
사람은 날때부터 선한가 악한가, 이 선 악에대한 구분을 AI에게 자율운행자동차에게
먹여보자, 사고를 내서 끔찍한 사고를 낸 자율운행 자동차가 있다 이건 악한것이라
처벌해야하는가? 아니면 기능고장일 뿐이니 고쳐서 다시 써야하는가?
인간이 어떤인간은 선하고 어떤인간은 악하다, 순전히 교육이 완성시킨 것인가?
당신은 어떤 오해를 해서 가장친한 친구를 속으로 미워하고 있다가 그게 오해란걸 알고
혼자 화를 풀었다.
그는 나에게 아무런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난 스스로 사고 만으로 그를 미워하게 되고
그를 용서한다. 그러한 것들을 기계가 해낸다면 우리는 그 기계를 인간으로 보아야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