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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후원 천신일씨가 올림픽 레슬링 심판 매수했다네요.
게시물ID : sisa_77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로홀릭
추천 : 2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1/07 02:24:53
천신일 "박연차로부터 받은 돈 국제심판에 썼다" MB의 사실상 후원회장으로 언론에서 다뤄졌었죠. -------------------------------------------- 논점을 바꾸고 싶다는 거지. 나라를 팔아서라도 자신은 감방에 가지 않겠다는 거지. 가장 좋은 해결책은 이 넘도 감옥에 넣고, 올림픽 뇌물 관련 특검을 만들어 빠른 시일 안에 종양을 도려내야 한다.속전속결로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엉망됨.이 뉴스의 파장은 장난 아닐 듯.일본2ch 우익들에겐 최고로 좋은 재료가 될 듯.아주 높은 선까지 연결이 되어 있는 듯.이건 아마 1차 공개고, 2차,3차가 있을 거야.맛보기만 보여준거겠지.3차까지 다 뽑아내서 족치고, 이 넘도 감빵에 집어넣어야 함. 천신일이가 독기를 품은 것 같다. 이럴 때 자신을 보호해 주지 않은 이명박의 비리도 술술 풀어 낼 수 있다고 겁주는 모양새. 어느 선까지 파헤쳐지나 보자. 의문의 죽음만 당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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