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 아이자와/도쿄전력 부사장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지원을 받아 복구하겠습니다. 그만큼 중대한 상황입니다"
잘 수습해온 것처럼 하다가 이제와서 도와달라 하니 전 세계의 불신과 난감함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충격을 받았다며 방사능 누출정보를 알리기로 한 상호 합의를 지키라고 압박했습니다.
미국월스트리트 저널은 오염수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영국 비비시는 해결까지 3-40년은 걸릴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사태가 심각하다며 일본의 지원 요청에 응할 방침입니다.
이웃 한국이, 안이하게 관망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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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중에 괴담 타령만 하는 정부는 제정신인가?..
뉴스 링크
이와중에 아베..하는짓 보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208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