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온리전 후기입니다....(하앍)
오늘 구입해서 가져온 물건들입니다. 총알은 5발 장전했으나, 루나 쿠션 주문제작and 배송비로 3발 하고도 0.25발을 발사해서 남은 총알로 구매 ㄱㄱ!
저 '상관없잖아!'로 끝나는 마지막 매물을 제가 구매했습니다. 허허. 어떤분 사인까지 받으시던데...부러웠어요...(나도 해달라고 할걸 그랬나..) 내용은 이쁜사랑하는 배캅커플.
아래 카드 6장이 트레이딩 카드(?)였나요? 언제샀지...? 그냥 보고 사버린걸로 기억해요...ㅋㅋㅋㅋ
사진으로만 보던 레어입니다.(근접샷밖에 못찍었네요...)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보니까..생각보다 정말 큽니다..ㄷㄷㄷ 팔베게 해주고 잘수 있을정도?
옆에서 산 카드들입니다. 남은돈 아껴가며 카드를 고심하고 고심하고, 고르고 골라서 샀습니다..ㅋㅋㅋ
무료로 배포하는 카드도 두장 있었습니다.(한장은 루나 왼쪽의 카드, 그리고 바이.....바이닐이 어디갔지?)
아래층에서 했던 도그쇼..잠깐만 보다가 나왔어요. 올 캣 페스티벌도 같이하니까 개,고양이 좋아하시는분은 보시면 좋겠네요.
(검색해보니 입장료가 있던데....그냥 들어가도 뭐라고 안했어요....아마도 온리전이든 캣독 페스티벌이든 건물 입장시에 요금을 내는 형식에다 강아지들이랑 입장료 내신분들이 막 돌아다니셔서 체크 못하시는듯.
새 자전거 보시느라 정신없으실 우리 S.Guri님, 쿠키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