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키자키가(려기가)를 플레이 하고있지만 10번하면 1번정도 난부가의 석천성 먹고 나머지는 항상 난부가가 자꾸 저의 진출을 막아서

 

주성인 석천성까지는 않되고 그전에 2개의 지성까지는 점령가능한데말이죠.

 

정말 난부가가 계속 끈질기게 막아서 난부가 망할때쯤이면 다테 나 호죠가 밀고 들어오니 뭐 물량에야 답이 없죠.

 

난부가의 방어망을 뚫고 처음 동맹을 맺는 상태인 주성 까지 점령하고 외교로 동맹맺고 난부가 멸망시키고 하면될텐데

 

도저히 방어막 돌파가 않되요.

 

지금 고민하고있어요 파람을 쫌 손봐서 게임 플레이를 바꿔봐야되나 아니면 에디터를 사용해서 제가 원하는 상태까지만 병력지원해서

 

만들어두고 할지..

 

그런데 솔직히 지금이 제일 재미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어떻게든 방법을 생각해서 돌파하고 싶으니 합전으로 철포를 이용한 혼란후 돌격 전법도 사용해봤고 블럭전으로 2방향 3방향으로 둘러싸서

나의 데미지는 줄어들고 공격력도 올라가서 잘이기기는 하는데 결국은 계속 오는 원군때문에 블럭전으로도 한계가있고요.

 

가키자키가로 천하통일 한분도 있으시다는데 왜 나는 못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