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맞아요...그것도 자연선택에 의해서요....처음의 모든 인류의 조상들이 아프리카에서 북반구로 갈수록 햇빛이 약해지자 비타민D를 충분히 공급받지를 못하해서 뼈가 약해지니깐 피부가 하얀유전자를 가진 이들만 살아남게 돼죠...동아시아 몽골리안들은 아주 추운지방에서 생활해야해서 얼굴피부도 뚜꺼워졌구요.. 동남아시아나 인도 혹은 태평양쪽에 몇만년동안 다른부족과 교류없이 지내온 부족들은 영락없이 흑인의 모습과 풍습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구요.... 반면에 아프리카인들은 멜라민 색소가 많아야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이 높기때문에 많은 멜라민 색소로인해 검은피부를 유지하고 있죠...
애초에 창조설과 진화론으로 싸울필요가없는게 진화는 생명의 첫 기원하고는 상관없는거거든요 뭐 지금 딱 이상태로 하나님이 만들었고 진화도 없었다 라고 주장하는쪽이면 진화론하고 싸울수있겠지만 저런식으로 하나님이만든다음에 점점 변화한거야 라고 믿는사람들은 진화론이랑 왜싸우는지 정말 모를...
왜 차라리 바벨탑세운것 때문에 하나님 화나서 인종하고 언어 다 갈랐다고 반박이라도 하지 .. 이도저도 대답못할거면 지식이라도 말이라도 하지말던가.... 솔직히 저도 기독교지만 저런말 하는 기독교가 질립니다.. 사이비같아.. 병낫게 해준다고 병원 안데려가고 목사앞에 데려가서 기도 받게할것들아 ..
전 교회도 다니고 창조설과 진화론도 다 믿어요. 우주의 생성신비도 믿고 신의 존재도 믿지요. 하나님이 직접 생명을 창조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저 태초에 절대자가 존재해서 무에서 물리법칙을 창조하고 빅뱅의 근원을 만들었겠죠. 그담부터는 순리대로 흘러갔다고 생각해요. 단지 사람이 제대로 알수 없으니 신이 모든것을 만들었다고 생각했겠죠. 아무것도 없는 절대 무의 상태에서 유가 생기는것은 오로지 신만이 가능하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서로 싸울일도 없는데 말이에요.
현대 기독교는 소진화까지는 인정합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를 신이 창조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식한 사람이구요.
현재 창조썰이 진화론에 태클 걸고 있는 부분은 대진화라고 일컫는 부분이겠죠. 간단히 말해서 생명의 근원과 종의 발전 자체입니다. 단순히 여우가 북극 여우 사막여우로 분류되는 소진화가 아니라 아메바에서 인간까지의 대진화에 관한 트집이죠.
과거엔 진화론이란 학문이 연역적 방법으론 탐구가 힘든 영역이여서인지 부족한 귀납적 증거들을 꼬투리 잡아서 물고 늘어질 수 있었지만, 현재는 대진화 조차도 연역적인 방법으로 탐구한 사례가 있고 귀납적 방면에서의 증거들이 속속들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창조론'은 창조썰만도 못하게 되었죠.
애초에 성경이라는것 자체가 모든 신화가 그렇듯이 온갖 비유적이고 상징적인 말들로 가득참. 제일 좋은예가 '하늘'인데 아주 옛날에는 하늘에 정말 천국이있었다고 믿었는지는 몰라도 현재에 '하늘'에는 천국도 천사도 뭣도없고 '하늘'이라는 말자체가 상징적인말이라는걸 모르는사람은 드물음. 근데 ㅋㅋㅋ뭐 가요에 악마가 씌었다느니ㅋㅋ 유명가수들은 마귀들의 앞잡이라느니ㅋㅋ 뭐? 진화론?? 논리고뭐고 너지옥행!! 을 외치는 기독교자들이 많음.
만약 이솝우화가 성서였으면 "여우시키나쁜시키들!!!" 하고 단체로 여우학살 해버릴사람들임. 애초에 그안에있는 교훈은 읽은줄을 모름.
그런사람들은 제발 그런거할시간에 베풀고살라는 성서 교리나 먼저 제대로 잘지키고살았음좋겠음. 그럼 세상은 훨씬나아질텐데ㅋ
진화론의 중심은 무신론이제~신이 업응께 바다에서 기어나온 생명체가 기형 원숭이 해골을 거쳐서 인간이 됐다고 설명하는거 아니냐.. 그런데 진화론은 일정한 주장이 없어..그게 과학이 발전하는 증거랜다.. 그러면서 더 공부하고 오랜다. 세상에 결론이 얼마나 자주 바뀌면 결론이 맨날 바뀌면서, 그걸 배워오라고 하냐? 학문 장사하냐? 그런걸론 노벨상도 못탄다..애초에 노벨상은 실질적인 인류의 도움되는 쪽이니까..그리고, 맨날 바뀌면서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는게 사기꾼들이지 뭐겠냐?
분화는 역시 진화의 기초중에 하나구요 퇴화조차 진화의 종류입니다. 전 카톨릭이지만 창조론은 종교적인 관점에서 해석한 진화론의 또다른 모습이라고 생각할뿐이지 결코 쓰여진 그대로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제정신박힌 종교인들이라면 오히려 저렇게 창조론가지고 헛소리는안할껍니다 -ㅅ-
뭐 '종교'도 '진화' 해왔죠... 불교도 진각종이니 뭐니 과거의 산속에서 참선하던 불교에서 행동하는 불교로 바뀌고 있고 천주교도 유대교에서 로마로 예수님에 의해 '발전'된 형상이구요. 개신교는 천주교의 악행에 반하며 진정한 하나님을 찾자며 지들 맘대로 또 다시 성경을 해석한 종교구요. 그게 참 '인쇄' 즉 '매체'에 의해 발전되어 왔어요.
예수의 위대함은 신약이 쓰여진 것때문에 그 신약은 예수의 비인간적인 기적에 의해 그 제자들에 의해 유지되었고 로마로 인해 '일신교'를 통해 다민족국가의 화합을 이뤄내려고 발전 했구요.. 로마가 천주교를 국교로 삼지 않았다면 그저 인류역사에 유대교의 아류로 남았을 거에요. 그것도 마호메트 보다 더 낮은 위치를 점했을 겁니다.
마호메트는 그래도 구약에 뿌리를 두고 있거든요. 이스마엘과 이삭.. 육체의 장자 이스마엘의 후계가 마호메트를 교주로하는 이라크가 대표로 되는 '아랍'인 들의 조상이 바로 이스마엘의 후예죠. 이삭의 후예 하나님의 뜻에 의해 만들어진 유대인 ...
유대와 아랍은 우리나라로 따지고보면 같은 성을 같고 다른 파 인 경우죠. 지들끼리 지들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 이랍시고 디립다 디지게 싸우고있죠.
아랍과 예수는 그러니까 관계가 없어요.
예수는 이삭과 이스마엘 이후 한참 뒤에 유대에서 나왔구요.
아무튼 이 종교 진화 잘해요.
현재도 진화형이죠. 뭐 천주교도 남미에서 부두교와 만나 변형된 모습도 보이고 ...
개신교는 우리나라 들어와 개독으로 진화했죠.
유대교 본연의 모습으로 하는건 예수에 의해서 전인류로 진화했어요..
창세기 희브리어로 '아담'은 '하나님의 혼을 받은 자 ' 라는 뜻으로 '사람'이라 불리는 '아담'은 한명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아담이 원죄를 지어 에덴에서 쫒겨나고 그 원죄를 갚은 사람은 예수다. 라는 논리죠.
예수를 통해서 전인류가 구원받는 그런 '진화'를 했어요. 예수는 로마 아니였다면 물론 논리상으로 로마를 이용해 예수님이 널리 더 퍼지셨죠.
아무튼 종교도 '진화'합니다.
종교는 필요해요 오냐면 생각하기 싫어하는 사람 물리적 정신적 도움이 필요하나 도움받지 못한 사람들에겐 힘내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주거든요.
유쾌한 // 진화론의 중심은 무신론이제~신이 업응께 바다에서 기어나온 생명체가 기형 원숭이 해골을 거쳐서 인간이 됐다고 설명하는거 아니냐.. 그런데 진화론은 일정한 주장이 없어..그게 과학이 발전하는 증거랜다.. 그러면서 더 공부하고 오랜다. 세상에 결론이 얼마나 자주 바뀌면 결론이 맨날 바뀌면서, 그걸 배워오라고 하냐? 학문 장사하냐? 그런걸론 노벨상도 못탄다..애초에 노벨상은 실질적인 인류의 도움되는 쪽이니까..그리고, 맨날 바뀌면서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는게 사기꾼들이지 뭐겠냐?
=> 1. 진화론의 중심은 무신론 X 신은 기독교의 신만 있는게 아닙니다. 불교같이 창세신화가 없고 인간탄생설화가 없는 종교도 존재하고 그러한 신들도 존재합니다.
2. 바다에서 기어나온 생명체가 ... ... 전혀 말이 안되는 말입니다. 최초의 생명체는 바다에서 생성이 되었을 것이라고는 거의 정설로 받아들입니다만 원숭이 해골을 거쳐서 인간이 되었다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말 속에서 인간에게 특별한 가치를 주입하려는 시도가 보입니다. 과학은 사실을 연구하는 학문이지 가치를 연구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3. 과학에서 결론이 바뀌는 이유는 새로운 모델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완벽한 진리나 불변의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가 현재 발견한 현상이나 사물을 가장 타당하고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새로운 현상이나 사물을 발견하여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면 과학에서는 그러한 현상이나 사물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연구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발전이지요. 무엇인가가 틀려도 계속적으로 맞다고 우기거나 세뇌하지 않습니다.
4. 노벨상. 노벨상은 인류에거 도움이 되는 발견에 상을 주는 건 맞는데... 그게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그것이 과학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도 아니고요.
5. 맨날 바뀌면서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는게 뭔지 좀 알아 오셨으면 하네요. 새로 발견한 현상에 대해여 이미 일고 있는 현상과 비교, 분석하여 새로 발견한 현상에 대해 설명을 만들어 내는것입니다. 이것을 결과가 맨날 바뀐다는 프레임을 걸어서 공격한다면 정체되어 썩어빠진 것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군요. 또한 이러한 변화와 지식영역의 확장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많은것을 알고 설명하며 예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맨날 바뀌는 결과가 당신이 사용하는 인터넷이나 모바일폰등의 기초 원리가 되었죠~^^
과학은 진리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며 과학적 사실이 아니더라도 맞을 수 있어 라고 하시는 분들은...
제가 과학적 방법론은 진리가 아니다. 라는 것에 따라서 제가 은행에 가서 "나는 실제로 대한민국의 소유주이며 대한민국 모든 땅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하겠습니다." 어떠한 자료와 문서, 근거가 없지만 그것은 그것은 과학적 방법론을 따르는 것입니다. 과학은 진리가 아니라 도구입니다. 실제 진리는 제가 대한민국의 소유주라는 것이지요. 라고 주장한다면 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주장을 하려면 거기에 맞는 근거와 자료를 제시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 부분은 우리가 인정하기 힙들죠.
정말 이 우주가 "어떠한 존재의 의지"로 인해서 "창조" 되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이 증명의 책임을 지어야죠.
그것을 우리는 거증책임이라고 말합니다.
당연히 과학이 진리는 아닙니다. 과학은 단지 사실과 현상을 관찰하고 연구하여 나온 가장 타당한 설명일 뿐이지요.
하지만 그러한 영역에서 벗어난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확신하지도 아무것도 부정하지도 못하게 됩니다.
현재 있는 과학이 진짜가 아닐수도 있어 가 새로운 이론 아닌가요??? => 현재 있는 과학이 진짜가 아닐 수 도 있다면 거기에 대한 근거와 자료를 제시해야지요. 지금껏 많은 과학자 또는 그 분야의 전문가 들이 관찰하고 연구하여 검증된 자료를 가지고 단지 저건 가짜! 라고 말한다면 너무 무책임 하지 않을까요?
무엇이 잘못된는지 어떠한 설명이 추가되어야 하는지 그것을 뒷받침하는 근거와 자료는 무엇인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그렇다면 인간의 존재의의는 무엇일까요? 한명과 여러사람중 구해야한다면 어느쪽을 구해야 할것인가? 생명의 시초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질문과 개인의생각은 전부 신앙인가요?? 모두 이에대한 질문에대한 각자의 답을 가질수 있는거지요 누구는 창조설을 믿을수도 있고 누구는 빅뱅이론을 믿을수 있고. 이게 비웃을 일임??? 너무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예시를 들죠. 현재 제가 어머니라고 부르는 분이 저를 낳아주시지 않으셨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서류상으로 현재의 어머니가 등록되어 있고 법적으로도 인정이 되며 현재 까지 저를 길러주셨고 다른 어머니들 처럼 사랑으로 보듬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A가 다가와 너네 엄마는 친엄마가 아니다. 라고 한다면 "아 그럴 수 도 있겠구나. 우리 엄마는 친엄마가 아닐 수 도 있어. 그러니 엄마라고 믿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아니면 유전자 감식을 해보거나 출생신고서나 가족확인증명서등이 어디가 잘못되어있는지 등을 검토해봐야 할까요?
해당 논제는 과게에서는 상관없어요. 왜냐 과학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니까 하지만 베오베에 올라오는건 틀려요. 다양한 배경에 다양한 눈이 있는데 님들처럼 같이 해당 내용에 낄낄대야 하나요?? 정확한 증거도 없는 내용에 대한 제생각이 비웃음 당하는건데??? 제가 이상한거면 시초에 대한 정확한 이론을 가져오시던지요
현재가 18 세기라고 해보조 의붓 어머니 밑에서 자라고 있엇는데 친어머니가 와서 자신이 친어머니 임을 주장합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가요?? 아니죠. 그건 과학적으로 가능하다는 전재하에 가능한 이론이고 "아 그럴 수 도 있겠구나. 우리 엄마는 친엄마가 아닐 수 도 있어. 라고 생각할법 하지 않나요? 생명의 시초가 무엇인가를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가요?? 현시점에
=> 오 맞는것 같습니다. 친어머니가 와서 자신이 친어머님을 주장하죠. 그것에 대한 증명이 가능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지만 아닐 경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죠. 그럼 친어머니가 아닌 사람이 와서 자신이 친어머님을 주장합니다.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우리엄마는 친엄마가 아닐 수 도 있어." 라고 생각 할 법한가요? 문맥상이유로 이것은 납득할 만한 이야기를 들어주신것 같네요.
친엄마가 친엄마임을 증명하려고한다면 신체적 특징이라든지 유년기의 사건등에 대해서 또는 친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자료"와 "근거" 등을 들 수 있겠죠. 그것이 상황에 어느정도 일치한다고 생각되면 그때 의심을 할 수 도 있겠고요.
창조를 믿는 사람이 비웃음을 당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위의 문맥대로 "근거 없는" "창조를 사실과 같이 주장" 하는 사람들이 비웃음을 당햇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하네요.
만약 위의 예에서 어떠한 [남자]가와서 "내가 너의 친모이다." 라고 주장한다면 비웃음을 당하겠죠. 생물은 물질의 구성물질을 기반으로 존재(아기를 낳는건 여자.)하는데 갑자기 거기서 원인모를 이세상에 전혀없던 우리가 유추하지도 못할 만한 어떠한것(아기를 낳은 남자?)이 갑자기 튀어 나온다면 이상하잖아요. 어떤 남자가"저 아이는 내아이가 맞아. 내가 친모야" "과학적으로 밝힐수는 없지만 내가 저 아이를 낳고 난 일년후 갑자기 남자가 되었어." 라고 주장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명 할 수 도 없고 알수도 없지만 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기 힘들겠죠.
물론 어느 정도의 조롱이나 비웃음등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로 어떤 남자가 아이에게 끼친 피해를 생각하면 그 남자는 어느정도의 조롱은 감수 해야 될 것 같네요.
챙피해서닉변 // 아무런 으미가 없는 쌍욕이나 단어 배열이 아닌 이상은 뻘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토론은 아니고 그냥 저도 어줍지않은 지식으로 알고 있는거 몇개 이야기 했다고 생각해주세요. 말투가 조금 딱딱해서 공격적으로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의도는 없었습니다. 기분나쁜점 있엇다면 양해부탁드려요~^^
창조론이나 진화론이나 그시발점에서 기인한 원점을 본자가없으니 진실과는 무의미한학문적 분류가 아닐까요? 인간에의한 학문적 이른바 과학적 추론설이라고 할수있겠죠...그런자신감은 개독이라부르는 성서의내용을 맹신하는 사람들의 신앙과 다를바가 없어요. 진화론이란 이름을 절대적인 진실이라 얘기한다고한다면 당신은 믿고싶은것만 믿으면 됌. 그저 자기가 믿는 기호로 봐야됌...글쓴이가 딱히 누굴 지적하고 당연하다생각하는것자체가 자신의 생각기준 틀안의 이야기
인간이란존재 자체가 미스테리임.. 진화론의 산물? 그종착점이 인간? 글쎄요....진실이라...당신은 알고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