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음식점에서 아기가 울거나 때쓰면 왜 애를 저리 울게 냅두는거야? 라고 짜증남..
아이를 키우는 지금은..
음식점에서 아기가 울거나 때쓰면 힘드시겠네..에후유~너와 나의 연결 고리~라는 생각이 듬..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왜 애들한테 폰으로 뭘저리 보여줘? 아이들 교육상 너무 안좋은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듬..
아이를 키우는 지금은..
왜 애들한테 폰으로 뭐라도 보여주지 않지? 그 순간이 모든 평화의 시작인데..라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