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몇달뒤에 봅시다

당신들 다 신고했으니,,, 이런식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늘보니, 갑자기 청문회를 연건 도데체 무슨??

아무리 생각해도, 이유를 모르겠음

신고를했으면, 지금쯤이면, 청문회를 열게 아니고, 곰팅하고 신상턴 오유분들을 잡아가야하는거아님??

자세한 내용을 몰라서 이렇게 두서없이 적는거지만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감. ㅡㅡ?

청문회??... 청문회가 문제가아니고,

신고를 했다면서요, 그래서 최광순=곰팅 이 아니라면, 오유에 신상올린분들하고 곰팅을 잡아야되는거아님??

이제와서, 저번에 신고한건 어찌하고 갑자기 왠 청문회?? 차라리 청문회를 열거면, 그때 열어야지...

이건뭐,,, 시들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3월쯤되서 개강이니 뭐니 바빠졌을때쯤 청문회여는거 보면

더더욱 곰팅=최광순씨라고 믿게 만드네요.....




별도의 질문: 제가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사이버 수사대에서 GomTing잡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어려운게 아니면, 이미 잡히지않았을까 생각하는데...

그놈잡아서 인증하면, 모든일이 해결될텐데 말이죠...

잡기 힘드니까, 지금이러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