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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녀.
게시물ID : sisa_551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래빗
추천 : 1
조회수 : 4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18 14:57:07
 
상식적이고 당연한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억울하시겠지만
지금의 우리 사회는 비상식이 상식을 지배하는곳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한 10년 그런적이 있었을뿐 독재국가로 바뀐지 오래입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자애로워진다고요?
 
이 나라 어르신들이라 불리우는 이들 중 60%이상은
여러분들의 자녀들의 목숨값에 관심있고
이를 고액이라며 마치 자신들의 돈처럼 아까워합니다.
 
4대강 실패에 국고를 물쓰듯 하는 일처리 미숙한 무능한 정부가
거기에 더하며 미래창조과학부란 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도
불분명한 조직을 만들어 부정부패만 키운 까닭으로 경제와 민생이
갈수록 힘들어 지지만 저 어르신들은 님들의 자녀가 죽어서
경제가 어렵다 생각하시는 양반들입니다.
 
여러분들은 마늘만 드시며 버틴 웅녀의 인내심으로 사셔야해요.
육식동물에게 어찌 그럴 수 있냐며 뛰쳐나간 호랑이가 되시면
님들 자식들의 억울한 죽음은 묻힐 수 밖에 없습니다.
 
냉정하게 누구의 도움도 바라지 마세요.
길어봐야 3년입니다.
증거보존신청만 잘 하시고 현 정권 끝나길 기다리세요.
그러시면 다음 대선 시 여, 야 둘다 철저한 조사를 약속할
수 밖에는 없으며 수사권, 기소권을 넘어서 초월권을 주겠다고
공약들을 할겁니다.
 
대신 아시겠지만 엄청난 고통과 싸우셔야 할겁니다.
제명에 죽지 못하는 분들도 부지기수로 나올지 몰라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불의와 타협한 이들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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