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펀입니다. XD
어메이징한 우리 펀이의 즐거운 이틀날 밤이 되었네요! 우리 펀이는 회사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 함께 같이 잤는데 . . . 처음엔 떨어져서 자더니, 어느 순간..
심쿵1
심쿵2
집사로써의 삶 마감 ㅠㅠㅠㅠㅠㅠ
결국 팔이 저려서 못잤습니당 IIOTL
팔을 치우면 깨서 울어요.. 흑, 울면 안돼 ㅠ
결국 잠에서 깬 펀은 ...
펀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한바탕 씨름을 하고, 이젠 곤히 자네요 .. 골골골 ~~~!!
즐거웠다 닝겐(굿 럭!)
는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펀의 일상 모음집 ↓
잘잤냥?
!!! (뭔가 발견함 - 이때 가장 불안함)
이리와~ 안아줄께~
는 페이크다!! (깜짝 놀람)
오늘도 무한 낚싯대 사랑! (다른건 싫어하더라고요..)
펀 : 잘꺼냥?
집사 : 응
자신의 공간에서 회의실로 확장을 준비중인 펀!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은 .. 펀의 활발함과 무한한 적응력, 건강함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마무리..!
진짜 마무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