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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반팔티를 질렀습니다.
게시물ID : selfshot_8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말랑
추천 : 10
조회수 : 75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01 22: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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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한창 귀여울 나이 서른열세살입니다.

코파는 아이가 귀여워서 나잇값 못하고 구매했어요
바지는 린넨 9부

찍을 땐 몰랐는데 거울에 먼지가.. 


20180630_15034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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