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게임불감증으로 매우 시달리다 문득 생각이나서 마비를 설치하고있습니다.
예전에 정말 예전에 팔라딘 처음나왓을때 여신구출 한번 이후 접었다가 몇년만에 다시 해볼려하는데요
기왕하는거 아이디도 새로파고 시작할려합니다.
그당시 근접으로만해서 이번엔 원거리로 해볼까하는데요
그냥뭐 아무거나 다 좋아요~ 이러지마시고
서버 종족 그리고 추천인 부탁드립니다.
예전지식이야 뭐 생각도나지않고 요즘엔 너무 정보가 많아서 뭐가뭔지 오히려
혼란에 빠지게되네요... 다 나이먹어서인가...
솔로 아저씨도 살짝쿵 정착하고 지낼만한곳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