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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17. 금요일. 3일차
게시물ID : mabinogi_85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현우
추천 : 3
조회수 : 35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0/17 12:30:53

안녕하신가!

힘 세고 나쁜 아침!

어렵다! 사실! 컨셉!

그래서 돌아 갈 생각입니다

현실 말투로 말입니다.

보통 일이 아니네요

출발합니다.

mabinogi_2014_10_17_001.jpg

환생을 했습니다.

10살로

후회 합니다.

빨리 나이를 먹어야 합니다.

mabinogi_2014_10_17_002.jpg

아름다운 바다에 왔습니다.

바다로 찾아온 이유는

mabinogi_2014_10_17_003.jpg

오늘은 야금을 해 봅니다.

핸디 크래프트를 마스터 하기 위해서는 나무 판이 필요합니다.

나무 판을 만들기 위해

야금을 합니다.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mabinogi_2014_10_17_004.jpg

열심히 야금을 하다 보니 밤이 되었습니다.

밤 바다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인터페이스나 스킬 창을 없애고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안타깝습니다.
mabinogi_2014_10_17_005.jpg
.
.

mabinogi_2014_10_17_006.jpg

비가 와도 멈출줄 모릅니다.

우리 10세 노동자 오르치는

하루 하루 버티기 위해 일을 합니다.


mabinogi_2014_10_17_008.jpg

야금용 체는 자꾸 부서집니다.

수리를 하면 돈이 빠져나갑니다.

나는 이제 가난합니다.

내일 아르바이트를 해야겠습니다.

mabinogi_2014_10_17_009.jpg

어찌 어찌 하다 보니

상급 대장장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못 하나 박을 줄 모릅니다.

mabinogi_2014_10_17_011.jpg

새로운 야금지로 가기 위해

배를 탑니다.

mabinogi_2014_10_17_010.jpg

몬스터가 많습니다.

(사실은 한 번 죽었습니다. 애가 아주 셉니다.)

mabinogi_2014_10_17_012.jpg

이번에는 고블린 전사와 싸우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mabinogi_2014_10_17_013.jpg

아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걱정 많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mabinogi_2014_10_17_014.jpg


다시 돌아온 바닷가 혹시 그녀도 왔을까 ~

후..

제게 어울리는 곳은 여기 뿐입니다.

다시 야금을 시작 해 볼까요

mabinogi_2014_10_17_015.jpg

아..

인벤에는 야금의 흔적이 상당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바쁜 날

다음 이 시간에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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