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올린게 아닐까요^♡^ 
퇴근후 나눔 후기 올립니다.두둥! 
폰으로 사진올려서 그러는지 7번째 에러로 다 날리고 오로지 올리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8번째 씀.
화이팅! 아무튼 요 며칠 혼자서 일하느라고 누가 오는지 마는지 정신못차리고 미친듯이 일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매장으로 의문의 남자등장. 
근뎈ㅋㅋㅋㅋㅋㅋ
님들아, 보통 택배 아저씨들은 우렁차게 등장하지않나요? 택배요! 이러시면서 ㅋ 이분은 진짜 조용히 스윽 등장하셔가지고는 ㅋㅋ"똘이장군 님이시죠?" 하고 스윽 물건 전달후 퇴장하심.ㅋㅋㅋㅋ 
무슨 런닝맨 지령받는 느낌돋네 !! 
무튼, 정말정말 의미있고 기쁜 나눔 잘받았습니다.
택배열어볼때 같이 보던 사람들이 자기도 한번신어보겠다고 이쁘다고 난리난리였어요^^
화려한 굽의 높이 탓인지 공기가 달라요 달라ㅋㅋ 계란중 으뜸님, 잘신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