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도 중반에 버추어 파이터 3로 일본에서 대회가 열렸습니다
일명 맥시멈배틀일본과 한국의 대표들과 동남아쪽의 대표들도 참가하는 큰 대회였었습니다
그러나 게임대회에서의 한국인들은 외계인들입니다
일본에서 열린 대회가 결승이 한국인vs한국인이라는 아주 정상적인 대진이 나왔죠
그리고 전설은 대회가 끝난뒤에 벌어집니다대회가 끝난 후에 일본선수들이 한국선수들에게 리벤지 매치를 신청
한판당 9전5선승제로 1:1한국선수들은 2명뿐이였습니다. 바로 신의욱,조학동이였죠. 조학동은 첫날 무패전승을 하고 귀국합니다
남은 한 사람이 계속 일본선수들을 상대했습니다
경기내용은 이랬습니다. 일본선수가 a라는 캐릭터를 고르면, 신의욱선수는 똑같이 a를 고르는 것입니다그리고 탈탈 털어버립니다.(10X승 6~7패 정도)
그리고 대회 영상들
본선 영상
본선 3,4위전
결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