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를 정말 지지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지지해달라고 영업까지합니다.


그런 문재인 후보가 모든게 완벽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문캠과

수 많은 지지자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렇게 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과 정의에 도달하는 것 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정책결정에 YES를 외치는 사람들만 있어선 안됩니다.

때로는 쓴소리도 듣고, 다른 의견도 들으면서 

정책을 수정해 나가는것도 필요합니다.




사람은 완벽 할 수 없으니까요.



시사게시판을 정말 사랑하고 자주 들르지만

쓴소리와 걱정, 우려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