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펀이 집사가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오유님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피부병도 다 낫고, 대장내 균도 깔끔깔끔~ 해졌답니다.
우리 펀이 ㅋㅅㅋ.. 항상 자는 패턴이 일정한데요 ! 그거 자랑하려고 또 왔어요!! ㅎㅅㅎ !!
먼저 이렇게 '니가?'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노곤노곤 해집니다!!
대략 이런 느낌! (움짤 만드는거 배운다고 고생 ㅠ)
좀 더 상태가 위태위태 해집니댱!!
결국 마징가 귀를 하면서 ' 나 자게 내벼둘꺼지? (자면 괴롭힘.. 손바닥 발바닥 말랑말랑) '
라고 쳐다봅니다!! 마구마구
이렇게 평온이 잠이드는가...
싶다가 !!!
클로즈업 클로즈업~
!?
엥?!
으엥ㄷ???
그리고 항상 고양이 자세로 깹니다...
너, 정말로..
그 자세가.. 편...하니? 난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뭔가.. 편하니깐, 그러니깐.. 어.. 응...
편하겠지.. 이상한 녀자같으니라구.. ㅋ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