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안전하다는 '원전 안전신화' 속에 갑자기 일어난 원전폭발사고,
원전주변 병원의 대피훈련을 넘어선 재해에 우왕좌왕하는사이 피폭된 환자와 간호사, 그리고 주민들.
혼란속 피난도중 죽어간 환자들. 그리고 방사능에 피폭되어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피난후 피폭확인소식과 동시에 들려온 임신소식. 그저 아이가 무사히 자라기만을 바라는 엄마.
미증유의 재해를 당한 사람들과 마을의 증언기록
후쿠시마현 후타바쵸(双葉町) "방사능에 노출된 병원"
핵발전소사고로 긴급탈출한 병원사람들의 사건당시에 대한 증언 기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