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피폭과의전쟁(終わりなき被曝との戦い)
NHK스페셜 2013.8.6. "내몸에는 시한폭탄이 매설되어 있다"
원폭투하로 부터 68년(금년이 69년째),
지금 피폭자들 사이에 "제 2의 백혈병 (MDS)"이라 불리는 병이 돌고 죽어가는 사람이 늘고있다.
원자폭탄이 폭발할때방출된 방사선에 의해서 상처받은 몇개인가의 유전자 상처,
그 하나가 지금에와서 발병에 이르게 되었다고 생각되었다.
피폭자의 유전자에는, 그 순간, 소위 몇개인가의 "시한폭탄"이 매설되어 있고,
그것이 계속적으로 폭발하듯이 발병해나가는것을 오랜 연구결과 밝혀졌다.
원자폭탄 투하되던 해, 보기에는 멀쩡해보여도 많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급성장해,
급성장해의 맹위가 시들어 진후, 피폭자들에게 다발 했던 백혈병, 다양한 고형암,그리고 "제2의 백혈병 MDS".
피폭자의 생명을 구하는 환자들과 마주하며,질병상태를 기록하고,
매카니즘 규명에 힘써왔던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의사들을 밀착취재,
드디어 알게 된 최신 지식및 식견들을 곁들인,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끝임없는 피폭"의 실태를 밝혀 나간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