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뽑은 순서대로...
레그누스+1
가렌+5
가렌(한계돌파 나오기 전 가렌의 5강먹이가 되었습니다...)
파라오+3
나래+1
차원의 린
이렇게 있는데 음 무대는 14퍼 정도 나오고.. 팀대는 가렌/파라오/나래로 30대후반~45퍼 정도 되네요....
힐러가 따로 있었으면 좋겠는데....
모험은 있는건 다 깼고 파라오 배리어 덕분인지 시간이 늦더라도 깰건 다 깼어요
어려움 4-6에서 용암 영혼석 캐면서 먹은 3성 4성으로 계속 계속 뽑고 있습니다
아마 내일이나 모레 안으로 7성 하나 더 뽑을 것 같은데
가렌 외에는 딱히 좋은 캐릭터가 없어서... 그래도 모험은 그냥저냥 가렌빨로 도니까 상관없고
팀대 덱이 좀 어렵네요...
일단 좀 탐나는건 지원/미카/프란시스 정도인데 뭘 뽑으면 좋을까요???
만약 내일이나 모레 정도에 뽑은거에서 저 셋 중 하나가 나왔을 때 비비안 뽑는게 효율적일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