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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18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왕파천련
추천 : 5
조회수 : 8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2 09:35:34
장그래는 존중받으며 일하고,
나머지 동기들은 인정받기 시작했네요.
하대리의 "여자라고 안봐준다"는 팀원으로 인정하고 같이 "일"을 하겠다는 의미이고.
강대리의 "문장 줄이기"는 기본은 된거 같으니 이제 진짜 "일"이란걸 "같이" 해봅시다 라는 느낌입니다.
뭔가 "이제 나는 팀원으로서 널 믿을 수 있겠다"의 느낌....
장그래가 느꼈던 "우리" 느낌 같은거...
이제 동기들도 그걸 느끼고, 서서히 상사맨이 되어가나 봅니다.
근데 한석률은 시무룩....역시 현장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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