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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18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왕곰★
추천 : 8
조회수 : 11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3 15:28:41
사실 처음엔 일하닞 이제 6년차도되고
아 왜 난 첫사수가 김대리 오차장님이
아닌가 우울함도 느껴보고 웃고 했는데
신념나오던 회부터 아빠를 생각해요
저희 아빠도 회사생활하시다
그 명퇴로 그만두시고 이것저것 사업도하고
지금은 화물운송하시거든요
재산은 없지만 빚은 남기지않겠다고
새벽에나가시고 전 12시되야퇴근하니
일주일에 한번 얼굴볼까말까
서로 자는얼굴만 보죠
근데 보면볼수록 우리아빠같아서
더 좋기도 하구
뭐랄까... 저렇게 힘들면서 날 응원했구나하고
더열심히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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