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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청경하면서 어이광탈
게시물ID : menbung_17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itaniumbody
추천 : 1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4 15:14:23
나이는 27살 여친없는 썸도없는 남징어임돠
신촌. 모은행에서 청경하는중인데 
요새하도 보이스 피싱이다  대포통장이다 라고해서
근방에 살거나 회사 혹은 학원에 다니는거아니면
 통장발급자체가 어려움
어이없는 손님이 많아져서 어이가 없는상황ㅇ임산부 고객이와서
통장만들겟다하심
근데. 서울이아닌 타지역 거주에 학원 안다님회사 안다님....
감정모동자 특유의 미소로 
고객님 학원이니 회사를 이근처에ㅡ다니시나요?
도도한척 하면서. 아니요
죄송합니다 고객님. 요즘 보이스 피싱이다 대포통장이다. 뭐다해서 사건사고가 많아서 근방 주소지에 거주하시는게 아니면 발급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했더니
특유의 도도한척으로. 그러면  동네가서 만들어야되요?
그러시는게 고객님에게 더편하실꺼같습니다.
 여기서 집까지 차타고 한시간이면 가는데 왜안만들어줘 하면서 나감...
역시나 십분후 팀장님의 호출.....
고객이 콜센터에 욕하면서 통장발급 안되니까 나가라고 했다고...
어이가 광탈을 해버렷음.....
없는소리 지어내지 말라고....나이값 못하고 나이가 관장약인줄아는 새끠야
니가 애낳으면 너같은 새끼 나올까봐 무섭다
서비스업에 있다고 다 니밥아니다. 밖에서 만나면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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