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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721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디우스★
추천 : 0
조회수 : 6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28 09:03:52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여동생이 있는데..
처음 보고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내면서
많은 이야기도 하다가 이 동생이 현명하고
취향도 저랑 비슷하고 착해서 오늘 둘이서
이리저리 놀러
다니다가 새벽에 집 대려다 주고서 집앞에서
고백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고백 햇는데 후....
고백하고서 차타고 집으로 이동하는데 엄청
떨리더군요... 한숨도 못자고 오유에 글쓰네요..
하.... 지금도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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