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존이 제가 생각한 포토존이
아니여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사진관 같은데 가면,뒤에 배경 있고
사진 찍잖아요? 근데 그런 포토존이 아니고,
사람 모양으로 되있고,얼굴이 뚫려있는
일명 "사람 포토존"이였습니다...
근데 또,그냥 가기는 너무 허무하고
아쉬워서 아쉬운데로,맛있는 것 좀 먹고,
PC방에서 2시간 정도하고 집 왔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라도 한번 사진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