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의 노래는 뭔가 비장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긴장감을
한희정의 노래는 오늘도 하루 버티며 이겼다라는...하루를 마루리 하는 감정을
이승열의 노래는 내일을 향해서 거기서 멈춰있지마라는... 다짐을 격언을 주고 미래를 향한 밝은 모습을 기대하게 만드는...
미생 ... 정말 웰메이드 인듯....아..감동의 쓰나미가..
마지막에 노래에 묻혀 장그래 독백을 잘 못들어서 지금 다시 듣는중 ㅋ
영상 시나리오 음악..출연진들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ps. 오과장,, 아니 오차장 pt일주일 기다렸는데!! 잘돼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제작진느님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