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5를 쓰고 있는 유저 입니다. 새거사서 1년이 다되어 갈때쯤 밧대리가 20프로 돼다가 40프로 됐다가 하면서 조루가 되더니니 바쁜 일상중에 1년을 넘겨 버렸죠 ... 그 후 2년 쯤 쓰다가 최근에 아이폰5가 배터리 리콜이 된다더군요 as 센타에 가니 노트북으로 테스트 해보더니 리콜 대상인건 맞는데 배터리에 이상이 없어 교체 해줄수 없다는군요... 이상 증상을 설명해도 컴퓨터 테스트 결과 이상 없다고 나온다며 거절 하길레 항의를 하니(무슨 리콜이 이런식이냐? 리콜의 개념을 아느냐? 측정 장비가 잘못 된것이 아니냐?)라고 하니 일단 입고해서 애플의 허락을 받겠다고 하더군요. 오늘!! 일주일이 걸려도 연락이 없어 전화를 했더니 아이폰 밑부분 찍힌 흔적이 있는데 이 영향으로 유리 덮판을 열지 못하겠다. 깨질거 같다... 그러니 애플의 리콜 허락을 받았지만 배터리 교체가 어렵다고 합니다.
제가 이해를 해야하는 상황인지 , 따져야하는 상황인지 헷갈립니다. 여러 경험자분들께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