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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 데스매치보고 미생이 생각났어요.
게시물ID : thegenius_49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인에게
추천 : 2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2/06 02:41:24
묘수는, 
정수로 받습니다.

그랬어야했는데 ㅠㅠ 
장동민은 자신의 실수를 감추려고 벼랑끝에서 묘수를 던졌죠
어찌보면 하연주는 그 묘수에 휘둘린 것이구요.

뭐 사실 그렇게 묘수도 아니고
결과적으로만 묘수가 된 것이긴 하지만 ..
하연주씨가 어 왜??? 하면서 고민할때 장그래의 말이 계속 ㅠㅠㅠ  안돼 그냥 불가능이라고 외쳐 제발 ㅠㅠ
그랬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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