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가축사육인가요?
외국 여성은 국내에 지인도 없으니 죽여도 아무 일 없을 거고..
얘가 들어서면 중절한거 보면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려고 하는것 같은데..
만약 얘를 임신하지 않았다면 캄보디아 여성은 아직 살아 있으며 보험 더 추가로 들었을 것 생각하니 소름돋네요
완전 싸이코패스--
가축사육이랑 뭐가다를까요
보면서 헛웃음만 났네요.
외국 여성들은 한국에 결혼하러 오고싶어할까요?
그 죽은 여성의 어머니들은 한국이 얼마나 ㅈ같을 까요 ?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