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때 골드5 (만년...) -카사딘만했어요ㅠ
한국 넘어와서 오리아나 잡고 실버1 헬에서 시즌마감 (골드였다가 초기화로 떨어지면서 복구 불가능...ㅠ)
그다음시즌 골드 5
계속하다보니 1계정은 플4-5(다이어랑 듀오많이한 계정) / 주로많이한 계정은 골1 ->플레 계속 무한 승급전...
제 실력은 딱 골드상위권이다 싶었어요.
대략 150판정도 골드 1에 있었으니까요
주포지션은 탑이랑 미드인데
원딜이랑 정글이 너무 하고싶어서
부케 만들어서 정글이랑 원딜위주로했습니다.
승율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원딜에 소질이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실버 1-3구간은 정말 헬이고 욕이 난무하고
욕도 많이 묵었습니다.
그러다가 브론즈갔는데, 행복합니다.
오히려 트롤은 더 적고
욕은 좀있지만
제 실력과 딱맞는 느낌
간혹 캐리도하고요-0-.......
제 실력이 브론즈인데 운이 좋아서 골드까지 올라간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
브론즈 케릭으로 미드 탑도 가면서 뭔가 이곳이 참 행복하다고 느끼고있어요;
저만 그런가요?ㅠ